SHIKOKU

느리게 가는 시간, 차분한 공기, 야무진 물건들. 섬나라 일본을 이루는 가장 작은 섬, 여기는 시코쿠입니다. 시코쿠를 알리는 일등공신 중 하나. 쿠사마 야요이는 자신의 강박증을 물방울 무늬의 호박들로 풀어냈습니다. 나오시마로 들어가는 항구에 서있는 쿠사마 야요이의 또 다른 작품. 빨간 호박은 사람이 드나들 수 있네요. 나오시마는 섬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입니다. 땅 속에 매복된 지추미술관은 빛의 양과 공기의…

SAPPORO

삿포로 맥주 박물관 초기 삿포로 맥주의 원형과 140년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삿포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1890년대에 지어진 과거의 양조장 건물은 홋카이도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시와 기업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곳, 여기는 삿포로입니다.   훗카이도 대학 우거진 나무, 잘 정돈된 잔디, 포플러나무의 행렬, 연못과 하천 공원보다 더 공원같고 숲보다 더 숲 같은 홋카이도 대학의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