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ASAKI

이 도시에는 단 맛도 있고 쓴 맛도 있다   전차 풍경 걷다 보면 바다, 걷다 보면 오르막 골목, 걷다 보면 유럽식 집들이 보이고 종 소리를 울리며 노면 전차가 달리는 곳 여기는 나가사키입니다.     데지마 16세기 서구 문물을 처음 받아들였던 부채꼴 모양의 인공섬, 데지마입니다. 천주교가 퍼지는 것은 반대했지만 서양과의 무역만큼은 원했던 일본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와 교역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