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느리게 가는 시간, 차분한 공기, 야무진 물건들.
섬나라 일본을 이루는 가장 작은 섬,
여기는 시코쿠입니다.

 

 

나오시마 섬

시코쿠를 알리는 일등공신 중 하나.
쿠사마 야요이는 자신의 강박증을
물방울 무늬의 호박들로 풀어냈습니다.

 

 

 

쿠마사 야오이

나오시마로 들어가는 항구에 서있는
쿠사마 야요이의 또 다른 작품.
빨간 호박은 사람이 드나들 수 있네요.

 

 

 

지추 미술관

나오시마는 섬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입니다.
땅 속에 매복된 지추미술관은
빛의 양과 공기의 밀도까지 설계된 느낌입니다.

 

안도 다다오

안도 다다오의 뮤지움은
엄청난 스케일의 작품들과 달리
100년된 민가를 활용한 작고 야무진 모습입니다.

 

나오시마 마을

누군가 살고 있는 집을 작품으로
바꾸고 있는 대담한 나오시마 마을.
한때 조리도구였던 철판도 간판으로 둔갑했습니다.

 


리츠린 공원

일본 최대 리츠린 공원의 역사는
400년을 넘었습니다
한 발자국 걸을 때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고 해서
일보일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도고온천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도련님'(봇짱)을 테마로
도고온천 100주년에 만들어진 봇짱시계입니다
매 시간 정각이 되면 소설 속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도고온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모티브가 된 도고온천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장의 포스가 느껴집니다.